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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얼, 코오롱 FnC와 ‘웜하트 캠페인’ 진행 “컬래버레이션으로 소외된 문화 예술 산업 후원”
가수 나얼(유나얼)이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이하 코오롱 FnC)과 손잡고 ‘웜하트(WARM HEART) 캠페인’을 진행한다. 웜하트 캠페인은 코오롱 FnC가 2011년부터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통해 소외된 문화 예술 산업을 후원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아홉 번째 캠페인을 선보이게 되었다. 나얼은 뮤지션으로서뿐만 아니라 화가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얼마 전에는 캐딜락과의 컬래버레이션 전시회를 가지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나얼이 코오롱 FnC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일 상품은 웜하트 캠페인 티셔츠 8종과 함께 스카프, 파우치, 미니 지갑 등의 액세서리다. 코오롱 FnC는 나얼의 작품을 사용하여 디자인된 패키지까지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라며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본 캠페인의 상품은 4월 30일부터 이태원 시리즈 코너를 시작으로, 전국 약 20개의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국제 어린이 양육 기구인 ‘한국컴패션’을 통해 소외된 해외 어린이들의 미술, 음악 등의 예술 수업을 후원하는 데 사용된다. 5월 10일부터는 온라인에서도 캠페인이 이루어진다. 코오롱몰과 바이시리즈 홈페이지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 이로 모아진 기부금은 소외된 문화 예술 산업 후원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나얼은 최근 소속 그룹인 브라운아이드소울(Brown Eyed Soul)이 4년 만에 새 앨범을 제작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팬들은 “오래 기다렸다”, “콘서트로 꼭 만났으면 좋겠다”, “4년 만의 컴백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보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2019-04-26

아스트로, 제4회 전국감사편지쓰기 공모전 홍보대사 위촉 “영상, 이모티콘 제작 참여 등 공모전 확산 위해 노력할 것”
글로벌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15일, 그룹 아스트로(ASTRO)를 2019년 ‘고맙습니다, 선생님’ 제4회 전국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아동 인성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16년부터 시작된 공모전은 지난 3년간 누적 편지 약 20만 통을 기록하고 있고, 참여 학생은 355% 증가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을 통해 15만 통의 편지를 접수할 계획이며, 이중 20%의 참가자에게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아스트로는 ‘고맙습니다, 선생님’ 제4회 전국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의 포스터와 홍보영상 촬영, 감사 댓글 캠페인 참여 시 제공되는 ‘감사하면 아스트로!’ 이모티콘 모델로 나서는 등 공모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홍보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아스트로의 멤버 전원(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은 15일에 있었던 위촉식에 참석하여 홍보대사로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은 소통이 점차 어려워지는 시대에, 우리 어린이들에게 직접 감사를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대 간의 소통과 올바른 인성교육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면서, “뛰어난 음악 퍼포먼스와 훈훈한 외모까지 갖춘 아스트로가 홍보대사가 된 만큼 올해에는 더 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공모전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배경을 밝혔다. 한편, 아스트로는 최근 첫 월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4-17

[신보] (한터차트 공식) 방탄소년단 신보 ‘MAP OF THE SOUL: PERSONA’ “방탄소년단 컴백, 초동 100만 장의 기록 과연 깨질까?”
12일 오후 6시,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신보는 3집 ‘LOVE YOURSELF 結 Answer’ 앨범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LOVE YOURSELF’ 시리즈에 이은 ‘MAP OF THE SOUL’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신보이기에 방탄소년단의 팬덤 ‘아미’를 비롯한 전 세계인들의 높은 기대감을 사고 있다. 한터차트에 의하면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으로 초동 음반 판매량 1,003,527장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한 그 이후에 발매한 ‘LOVE YOURSELF 結 Answer’ 음반도 초동 음반 판매량 868,052장을 기록했다. 역대급의 기록을 세운 방탄소년단이기에 이번 신보가 방탄소년단 자체 초동 기록을 갱신할지에 대해 팬들은 뜨거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또한 한터차트의 발표에 의하면 지난해에 발매한 두 앨범 모두 발매일 이후로 이번 앨범 발매 전일인 11일까지 전 세계에서 총 1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 2018년 5월 8일에 발매한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은 총 1,286,015장, 2018년 8월 24일에 발매한 ‘LOVE YOURSELF 結 Answer’ 앨범은 총 1,042,045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처럼 방탄소년단은 음악산업의 근간이 되는 ‘피지컬 음반 판매량’에서 파격적인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음악산업계의 선례로 꼽힌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를 포함하여 총 7곡이 수록되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 펑크 팝 장르 곡이다. 특히, 저스틴 비버, 체인스모커스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호흡하며 입지를 다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할시(Halsey)가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고, 영국 출신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Ed Sheeran)이 ‘Make It Right’ 작업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세간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이후인 13일 미국의 인기 코미디 쇼, NBC의 ‘Saturday Night Live (이하 SNL)’에 게스트로 출연해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외 음악산업 관계자들은 방탄소년단의 이러한 활동들이 신보 홍보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앨범의 음반 판매량도 자체 신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4-12

[신보] 3인조 보컬그룹 더히든 정규앨범 ‘THEHIDDEN 1733’ 발매, "소울 보컬의 다양한 매력 담았다"
‘소울 보컬’로 알려져 있는 더히든은 멤버 지노, 철민, 성현으로 이루어져 있는 3인조 보컬그룹이다. 더히든의 이번 신보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수많은 라이브 공연을 통해 활동을 이어온 이들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더히든의 소속사 내츄럴리뮤직은 이번 신보 발표 전, 트랙리스트와 걸그룹 버스터즈의 멤버 채연이 출연한 더블 타이틀곡 '커플'의 뮤직비디오 티저와 버스터즈의 멤버 형서가 참여한 '누구땜에'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였으며, ‘누구땜에’는 노래방에 선공개하는 특별한 홍보 방식으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정규 앨범은 오랫동안 더히든과 함께 호흡한 박강일이 작곡한 타이틀곡 '누구땜에'와 더블타이틀곡인 ‘커플’을 포함하여 총 6곡의 신곡과 현 멤버 3인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우리’, ‘네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다’, ‘그대뿐이죠’까지 3곡이 더해져 총 9곡으로 구성되었다. 타이틀곡 ‘누구땜에’는 이별 후의 아픈 감정과 다시 한번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한 사람의 스토리를 담았다. 더블 타이틀곡 ‘커플’에는 짝사랑에서 고백, 사랑의 시작까지 한 커플이 탄생하는 과정이 풋풋하게 그려져 있다. 또한 ‘서로’라는 곡에는 팬들과 함께한 지난 6년의 시간을 담아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더히든은 특유의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슬픈 곡에는 애절함을 더했고, 사랑을 그린 곡에는 달콤함을 더하며 ‘보컬 그룹’으로서의 매력을 다양하게 보여주었다. 더히든의 정규앨범 ‘THEHIDDEN 1733’은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2019-04-04

[인터뷰] 케이시, ‘그때가 좋았어’로 데뷔 5년 만에 음악차트 상위권… “드디어 진심 통하나 생각했다”
최근 가수 케이시의 ‘그때가 좋았어’가 음원차트 역주행의 신화를 쓰며 큰 화제가 되었다. 데뷔 5년 만에 3월 3주 차 한터차트 주간 음원차트 순위 3위까지 달성한 것이다. 먼데이키즈 이진성과 합동 콘서트 ‘2019 먼데이키즈 이진성 X 케이시 美친 Live’를 마치고 무대 위에서 막 내려온 케이시를 한터뉴스가 인터뷰했다. 케이시는 ‘꿈만 같은 요즈음’이라면서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 지난 연말에 발표했던 ‘그때가 좋았어’가 현재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 한터차트 주간 음원차트 3위까지 달성하셨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꿈만 같아요. 제가 데뷔한지 5년이 다 되어 가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라 더 얼떨떨하고 신기해요. 이렇게 꾸준히 차트의 상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제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는 제 진심이 통하나 싶기도 해서 정말 행복합니다. 이 곡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신 스태프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하고 싶어요. ⓗ ‘그때가 좋았어’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나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아마 이 곡에 공감을 해주시는 마음이 가장 큰 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조영수 작곡가님께서 곡을 써주셨는데, 아무래도 작곡가님의 파워도 가미된 것 같고요. 좋은 음악을 써주셨기 때문에 저도 가사를 꾸밈없이 쓰려고 노력했어요. ‘예쁜 가사를 써야겠다’라는 마음보다는 진솔한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하려고 했는데 그 마음을 알아주신 게 아닐까요? ⓗ ‘그때가 좋았어’ 곡 발매일이 2018년 12월 31이던데, 2018년의 마지막 날에 발표했던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특별한 의도가 담긴 것은 아니었어요. 다만 작년에 연말을 맞기 전에 올해 안에 꼭 앨범을 만들어 발표해야겠다고 마음먹었던 것은 있었어요. 팬들에게도 그렇게 얘기했고요. 지난 날을 회상하는 내용의 곡이어서 2018년 마지막 날에 발표한 것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우연하게 이런 것들이 맞아 떨어져서 저도 신기합니다. ⓗ ‘그때가 좋았어’는 실제 사랑의 경험을 토대로 작사를 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런 경험들이 녹아난 다른 곡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저는 대부분의 제 곡 작사에 참여했는데, 가사 내용 100 퍼센트를 제 경험으로 채우지는 않아요. 어느 정도 제 경험을 기반에 두고 이런 저런 살을 좀 더 붙여서 가사를 완성하곤 해요. ‘그때의 나를 담는다’라는 느낌으로 가사를 쓰는 거죠. ‘별똥별’은 돌아가신 제 할아버지를 생각하면서 가사를 썼고, ‘이 노랠 들어요’에도 제 경험과 진심을 녹여냈어요. ‘이 노랠 들어요’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건 아니야. 나도 너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고, 너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 나도 너처럼 힘들어서 이 노랠 썼고, 네가 이 노래를 들으며 힘을 냈으면 좋겠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상상하며 쓴 가사예요. ⓗ 케이시 님의 인생에서 ‘그때가 좋았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점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음…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질문이에요. 저는 과거에 머무르기보다는 현실을 더 행복하게 꾸미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믿고,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해요. 10년이 흐른 뒤에도 같은 질문을 받는다면 “지금도 좋아요”라고 대답하고 싶어요. 항상 지금 이 순간이 제 인생의 가장 좋은 순간이기를 바라요. ⓗ 오늘(3월 23일) 이진성 님과 합동 콘서트 ‘2019 먼데이키즈 이진성 X 케이시 美친 Liv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콘서트를 끝낸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오랜만에 한 콘서트라 설레는 마음이 컸어요. 그만큼 즐거운 무대였고 잘 마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 이번 공연의 제목이 ‘美친 Live’였는데 주제에 잘 맞게 공연을 했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열심히 하려고 노력만 했는데, 이진성 선배님 덕분에 ‘美친 Live’가 완성된 것 같아요. 또 선배님과 같은 길을 걷는 느낌이라 좋았고요. 제 친구 가운데 먼데이키즈의 열렬한 팬인 친구가 있어요. 그래서 예전에도 친구를 따라 이진성 선배님의 무대를 몇 번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다시 뵙는 자리가 같은 무대 위라, 더 영광이었고 선배님께서는 정말 노래를 잘하신다고 다시 한번 생각했어요. ⓗ 이진성 님과 함께 공연을 하게 된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었나요? 처음에 합동 콘서트 제의를 주셨을 때 ‘제가 감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은 오늘 콘서트 전까지 이진성 선배님과 제가 너무 비교될까봐 걱정하는 마음이 컸어요. 가창력으로는 탑이시고, 워낙 뛰어난 실력으로 잘 알려져 있는 선배님 앞에서 위축될 것 같다는 부담이 있었죠. 그런데 제가 이진성 선배님과 언제 또 이런 무대에서 함께할 수 있겠나 싶어 도전했어요. 이번 콘서트는 정말 많이 떨렸던 무대였어요. ⓗ 두 분이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느낌이 어땠나요? 이진성 선배님께서 리허설부터 리드해주시고 제게 적절한 코멘트로 조언을 주셔서 걱정했던 것보다는 수월하게 콘서트를 마칠 수 있었어요. 저는 선배님을 따라가기만 하면 됐으니까요.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편안하게 무대에 임했어요. 정말 감사했죠. ⓗ 이진성 님은 어떤 선배님인가요? 배울 점이 많은 선배님이세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가창력을 꾸준히 유지하시는 것은 가수로서 반드시 배워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선배님처럼 ‘꾸준한’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 이번 콘서트에서 잊을 수 없는 장면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관객분들께서 제가 노래 부르는 동안 핸드폰 플래시를 켜고 흔들어주셨는데, 그 장면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무척 예뻤거든요. 그렇게 예쁜 장면은 많은 분들이 협조해 주셔야 연출이 가능하기에 쉽지 않은 일인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격했어요. 인증 사진을 남겼으니 고이고이 간직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 매번 공연이나 콘서트 무대에 오를 때에는 어떤 마음을 갖고 임하나요? 무대에 오르기 전에 ‘정말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 한다’라고 다짐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제가 말을 잘 하는 편은 아니라서 ‘멘트를 할 때는 천천히 하자’라고 다시 한번 되뇌기도 하고요. ‘기죽지 말자!’라며 스스로 응원을 하기도 해요. ⓗ 오늘 콘서트에 오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못 온 팬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요. 일이 있거나 멀리 계셔서 못 오신 분들께서 많이 서운해하셨어요. 그런 팬분들께 저는 늘 이렇게 말씀을 드리곤 해요. “다음 콘서트 때 오시면 돼요! 그런데 다음 콘서트에도 못 오신다면, 그다음 콘서트 때 오시면 돼요!” 저는 계속해서 콘서트를 할 거고 공연도 계속해서 할 거니까 여력이 되실 때 언제든 오시면 됩니다. 늘 기회는 있을 거예요! ⓗ 요즘 들어 자주 듣는 음악이 있나요? 봄에 어울리는 노래도 한 곡 추천해 주세요. 봄이 오니 저도 ‘달달한’ 노래들을 많이 듣게 되는데요. 요즘은 켈라니(Kehlani)의 ‘허니(Honey)’에 빠져 있어요. 가사가 ‘세상에는 많은 여자들이 있지만 나는 나고, 독보적이야’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좋아합니다. 그리고 켈라니의 음색 자체가 달달해서 자주 듣게 되네요. ⓗ 랩과 보컬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케이시 님께 질문합니다. 솔직히, 랩과 보컬 중에 어느 것이 더 어렵게 느껴지나요? 그 이유는요? 무엇을 표현하는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제가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서 랩을 배웠던 것을 비롯해 보컬과 랩을 병행하는 것은 아티스트로서 표현의 한계를 없애기 위한 것이에요. 랩은 보컬만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할 수 있고, 보컬도 반대로 랩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할 수 있으니까요. 보컬만으로는 분명히 표현의 한계가 있어요. 하지만 제게는 아직 둘 다 어렵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무대 위에서 노래하거나 랩을 할 때 주로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제가 부르고 있는 노래의 가사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그 노래를 처음으로 접했을 때의 느낌이나 이미지를 떠올리기도 하고, 가사의 의미를 곱씹어 보기도 해요. 이런 것들을 통해 제가 표현하고 싶은 것이 뭔지, 어떻게 하면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기도 하고요. 노래에 제 감정이 완전하게 담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지금까지 섰던 무대 가운데 가장 잊을 수 없는 무대는 어떤 것이었나요? 작년에 전국 버스킹 투어를 하면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어요. 하루는 버스킹을 하려는데 비가 오는 거예요. 그래서 천막을 치고 거기에 들어가서 팬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공연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전국 투어 일정을 소화하느라 힘들고 지쳤던 상황이었는데, 그 천막 안에서 우리만이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이 정말 좋았어요. 천막을 때리던 빗소리, 팬들의 손에서 빛나던 야광 팔찌까지 더해져서 더 아름다웠던 순간이었어요. 저는 아직도 그 분위기를 잊을 수 없어요. 큰 무대에 설 때와는 다르게 팬들 한 분 한 분의 얼굴 표정까지 다 보여서 정말 가까워지는 느낌이었고, 그만큼 즐거웠죠. ⓗ 5년 차 아티스트가 되면서 지금까지 여러 가지 콘셉트를 소화했는데, 그동안의 스타일링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스타일링이 있다면요. 저는 여러 가지 스타일을 시도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동안 해봤던 모든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성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박시한 옷을 많이 입고 믹스 앤 매치도 좋아해요. 재킷도 좋아하고요. 오늘 콘서트에서도 노란색 드레스와 박시한 재킷을 믹스 앤 매치했죠. 이런 스타일을 좋아해요. ⓗ 지금으로부터 5년 뒤, 자신이 어떤 아티스트가 되어있기를 원하나요? 사람들 곁에 머물러 있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누구든 “케이시 노래는 믿고 들을 수 있다”라는 말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추천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된다면 좋겠어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활동도 계속 할 거고요. 그리고 5년 뒤에도 지금처럼 제 주변에 늘 사람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사실은 지금 제가 해나가는 모든 것들이 ‘도전’이고, 저는 계속해서 도전거리를 만들어 가는 중이에요. 오늘 합동 콘서트도 도전이었죠. 대학교 행사도 처음으로 초청받아 출연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방송 활동을 통해서도 제 한계를 시험해 보고 싶어요. 저는 먹는 것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하고, 노래하고 공연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방송을 통해 이런 제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해보고 싶어요. 아티스트로서는 다른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해보고 싶은데요. 오늘처럼 합동 콘서트를 하는 것도 좋겠어요. 더 많은 팬들이 제 음악만이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의 음악까지도 즐길 수 있도록요. 또 저는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거나 ‘예쁜’ 음악을 하는 것보다 자유로운 모습, 자유로운 음악을 하고 싶어요. 앞으로는 끊임없이 ‘자유로움’에 대한 도전을 하려고 해요.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한 마디 남겨주세요. ‘그때가 좋았어’에 이어서 3월 28일에 신곡 ‘진심이 담긴 노래(True Song)’가 발표됩니다. 노래 제목 그대로 제 진심이 담긴 노래예요. 스스로는 ‘그때가 좋았어’보다 더 좋은 곡이라고 자부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기대해 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5월에는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케이시를 ‘래퍼’로 인식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이에 대해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당연히 랩을 하는 케이시도 저 자신이에요. 제가 랩을 배우기 위해 방송에 출연해서 많은 것을 공부했으니까요. 다만 있는 그대로의 저, 케이시를 봐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아, 케이시는 보컬/랩을 통해 이런 걸 표현하고 싶어 하는구나’라고 생각하시며 제 음악을 들어주신다면 참 좋겠어요. * 케이시와의 인터뷰는 3월 23일에 진행되었으며, 본 기사는 한터뉴스 오픈일에 맞춰 4월 1일 오전 10시에 공개되었음을 밝힙니다.

2019-04-01

[인터뷰] 먼데이키즈 이진성, “팬들과 하나하나 눈 마주치며 노래 부르면 집중 잘 돼…” 무대 위 노하우 공개
23일,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인정받는 두 아티스트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있었다. 그 주인공은 먼데이키즈(이진성)와 케이시. 어느덧 15년 차 가수가 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진성이지만 ‘2019 먼데이키즈 이진성 X 케이시 美친 Live’ 콘서트를 통해 그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볼 수 있었다. 콘서트가 끝나고 난 뒤, 한터뉴스가 무대 뒤에서 이진성을 만났다. ⓗ 3월 23일, 케이시 님과 함께 합동 콘서트 ‘2019 먼데이키즈 이진성 X 케이시 美친 Liv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콘서트를 끝낸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오늘 공연으로 정말 오랜만의 합동 콘서트 무대라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정말 재미있게 공연을 마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저는 대부분의 콘서트를 단독 콘서트로 진행해왔기 때문에 이번 합동 콘서트를 위해서 그동안 해왔던 것과는 조금 다른 무대를 준비했어요. 살짝 걱정했는데, 팬들의 호응이 좋아서 뿌듯합니다. ⓗ 이번 공연의 제목이 ‘美친 Live’였고, ‘봄맞이 필수 데이트 코스’라고 홍보가 되었는데 주제에 잘 맞는 공연을 했다고 생각하나요? 매번 공연이 끝나면 아쉬운 마음이 생깁니다. 오늘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오늘도 즐기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고, 관객분들도 저와 함께 즐겨주신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서 팬분들의 표정을 보면 콘서트를 즐기고 계시다는 걸 알 수 있죠. ⓗ 케이시 님과 함께 공연을 하게 된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었나요? 처음부터 구체적으로 기획이 된 건 아니었어요. 제게 콘서트 제의가 들어왔는데 그동안 눈여겨보던 후배와 같이 합동 공연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어떤 아티스트가 좋을지 고민하다가 케이시 씨 측에 제의를 했는데 흔쾌히 응해주셨어요. ⓗ 두 분이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들었습니다. 함께 호흡을 맞춰본 느낌이 어떠셨나요? 음악적으로 잘 통했다고 생각하나요? 맞습니다. 저희 두 사람이 함께 호흡 맞춰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전반적으로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개인 스케줄 때문에 콘서트 전에 연습을 생각보다 많이 하지 못해서 걱정을 살짝 했거든요. 그런데 콘서트 직전에 리허설을 하면서 듀엣 곡을 불러 봤는데 느낌이 매우 좋더군요. 여러 번 맞춰본 것처럼 잘 맞아서 편안하게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 ⓗ 케이시 님은 어떤 후배인가요? 요즘 ‘그때가 좋았어’가 큰 화제가 되면서 다시 한번 보게 된 후배예요. 예전에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했던 일 때문에 케이시 씨는 제게 힙합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강하게 다가왔어요. 알고 보니 감수성 깊은 노래를 잘하더군요. 목소리에도 깊이가 있고요. 앞으로 발라드계에서도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될 거라고 예상해 봅니다. ⓗ 두 분의 무대를 오늘 이후에도 또 볼 수 있을까요? 이 문제는 저 혼자 결정하지 못하는 문제라 신중하게 대답해야겠네요. 하지만 제 개인의 의견을 여쭤본 것이라면 저는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함께 앨범을 낸다든가 오늘처럼 함께 공연을 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소개해 주세요. 다른 콘서트 에피소드도 좋습니다. 제 콘서트를 찾아주시는 관객들은 남성 팬의 비율이 높은 편이에요. 특히 노래를 어느 정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아오는 편이지요. 이번 콘서트에서도 한 팬분이 무대 위로 올라오셔서 자신 있게 노래를 불러주셨어요. 이렇게 제 노래를 잘 따라 불러주시는 팬들이 있어서 늘 힘이 납니다. 그리고 멀리서도 늘 콘서트에 와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가수로서 감동할 수밖에 없습니다. ⓗ 콘서트 무대에 오르기 직전, 가장 마지막으로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저는 무대에 오르기 직전에는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해요. 멍한 상태로 무대에 올라야 노래에 최대한 몰입할 수 있고 실수도 적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몸을 릴랙스하기 위해서 스트레칭을 합니다.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할 때 힘이 들어가는 편이라, 몸과 마음을 최대한 이완시킵니다. ⓗ 무대 위에서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한 이진성 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방송 무대는 카메라가 있어서 더 긴장하게 됩니다. 긴장을 풀기 위해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것에 집중해요. 콘서트에서는, 저는 언젠가부터 관객의 눈을 보면서 부르고 있어요. 예전에는 눈을 감고 부르기도 했는데, 제 경우에는 그렇게 하면 오히려 집중이 안 되더라고요. 객석에 계신 관객분들의 눈을 일일이 마주치면서 부르면 팬분들과 소통하는 느낌도 들고, 집중이 잘 돼요. ⓗ 이진성 님의 음악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음악이다’,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음악이다’라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지요. 이러한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 음악을 통해 다른 분들에게 특정한 느낌이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는 건 언제나 멋지고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바로 그것 때문이에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요. 그런 일을 할 수 있음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 실제로 콘서트 등을 통해 팬들과 많은 소통을 하는데, 이진성 님에게 팬의 존재란 무엇인가요? 먼데이키즈의 공식 팬클럽 이름은 ‘데일리먼키’예요. 예전에 저도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기간이 있었어요.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시기였고, 아티스트로서 무너질 수 있었던 시기였는데 그때 제 팬들이 저를 많이 잡아줬어요. 아직도 팬클럽에서 자체적으로 팬미팅 등의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해줘서 주기적으로 제게 힘을 줍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죠. 그래서 저는 팬분들께 빚을 갚는다는 마음으로 음악을 하고 있어요. 팬들께서 제게 응원으로 힘을 주시면 저는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전국 투어 콘서트를 기획하죠. 멀리 계신 팬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찾아가 노래를 하는 거예요. ⓗ 지난 1월에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앨범,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했는데, 이렇게 곡을 쓸 때 어디서 영감을 얻고 작업하나요? 예전에는 한가지 주제나 사물에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요새는 전체적인 음악의 흐름을 보는 편이에요. 그러기 위해서 스스로 많이 연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생각나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발전시키는 거죠. ‘가을 안부’나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같은 곡은 날씨나 계절에 영향을 받은 곡이에요. 최근에는 이렇게 일상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어요. ⓗ 어느덧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습니다.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가사에서 ‘봄이 오고 여름이 지나면 다 나아질 거’라고 이야기했는데, 지난겨울도 무사히 지낸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을까요? 봄의 노래라고 하면 역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이 대표적이지 않을까요? 저도 봄이 오면 이 노래를 많이 듣곤 하거든요. 제 노래 중에서는 ‘일분 일초’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2018년 4월에 발매했던 곡입니다. 베트남의 아티스트 ERIK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인데 약간은 이국적이면서 아름다운 분위기가 봄에 잘 어울리는 곡이에요. ⓗ 이후의 앨범도 계획하고 계시나요? 현재 작업 중인 음악이 있는데 조금 더 정리를 해야 하는 단계에 있어요. 그래서 구체적인 계획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이거다!’ 하는 영감이 아직 없어서 수양 중이고요(웃음). 멀지 않은 미래에 좋은 곡으로 여러분을 만나 뵙고 싶어요. ⓗ 아티스트로서 얻고 싶은 별명이 있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음… 글쎄요. 제가 15년 이상 음악을 하면서 크게 공감한 명언이 있어요. ‘이기는 사람이 버티는 것이 아니라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라는 말입니다. 되돌아보면 저는 지금까지 열심히 버텨온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오뚝이’라는 별명도 좋겠네요. 저는 대박을 노리는 아티스트이기보다는 오랫동안, 롱런하는 아티스트이고 싶습니다. 조용필 선배님처럼요. 나이가 들어도 선배님처럼 꾸준히 음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음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예전에는 주위에서 하라고 해서 음악을 했던 적도 종종 있었어요. 그런 곡이 잘 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스스로는 후회가 남아요. 이제는 음악을 대할 때 하나하나 진심을 담으려고 노력합니다. 대충 하는 음악, 거짓이 담긴 음악이 아닌 제 진심이 담긴 음악 말이에요. ⓗ 작년에 ‘먼데이키즈 컴퍼니’를 설립하시고 이제 1년 정도가 지났습니다. 새로운 회사와 함께한 1년이 어땠나요? 회사는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재정적으로 힘들거나 하지 않지만 앞으로 유지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음반도 신경 쓰고 좋은 곡들을 내야겠다고 늘 다짐하곤 해요. ⓗ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구체적으로 생각하거나 계획한 것은 없고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아이디어 정도는 있어요. 언젠가 아카데미를 만들고 싶다는 꿈인데요.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재단까지 만들어서 힘든 사람들도 돕고 싶어요. 또,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기획사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묻혀버리는 일이 없도록 기회를 주고 싶어요. 제가 만든 아카데미는 모든 아티스트들이 놀이터처럼 편한 마음으로 들러서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장소였으면 해요. ⓗ 오늘 콘서트에 와주신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멀리서도 와주신 팬분들께 감사합니다. 단독 콘서트만 하다가 오늘은 합동 콘서트 형식으로 무대에 오르니 제가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을 다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크네요. 하지만 관객분들께서는 저희 두 아티스트의 다양한 음악을 즐겨주신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합니다. 부디 오늘 무대를 좋은 기억으로 안고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 남겨주세요. 오늘 처음 호흡을 맞춰본 케이시 씨와 음악적으로 공감하고 좋은 느낌으로 무대를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쁩니다. 가수로서 살아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든 무대였어요. 오늘처럼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거니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 이진성과의 인터뷰는 3월 23일에 진행되었으며, 본 기사는 한터뉴스 오픈일에 맞춰 4월 1일 오전 10시에 공개되었음을 밝힙니다.

2019-04-01

[신보] 마마무, 미니 앨범 9집 ‘White Wind’ 발매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앨범… 역시 ‘믿듣맘무’”
14일 오후 6시, 그룹 마마무(MAMAMU)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앨범 9집 ‘White Wind’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고고베베’다. ‘고고베베’는 다채로운 멜로디가 귀에 맴돌아 중독성이 강한 곡이다. 마마무 특유의 신나고 유쾌한 에너지를 가득 담았고, 지나간 사랑과 일에 연연하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담은 곡이다. 마마무의 데뷔일인 6월 19일을 거꾸로 응용하여 재치 있게 표현한 ‘9/6’을 노랫말에 담아 팬들과의 첫 만남을 기념했다. ‘White Wind’ 앨범에는 다채로운 장르의 총 7곡이 수록되어 있다. 운명적인 연인을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한 'Where R U', 봄을 닮은 보사노바 풍의 러브송 '쟤가 걔야', 휘인이 작사에 참여한 솔로곡 '25', 가슴 아픈 이별을 노래한 'Bad bye',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고백송 'My Star',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아웃트로 '4season'이 이번 신보의 수록곡이다. 이번 새 앨범으로 마마무는 지난해 3월부터 1년 동안 선보인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되었다. 화사의 옐로 컬러를 의미하는 ‘Yellow Flower’, 문별의 레드 컬러를 의미하는 ‘Red Moon’, 솔라의 블루 컬러를 의미하는 ‘Blues’에 이어 마지막으로 휘인의 화이트 컬러를 의미하는 ‘White Wind’까지, 마마무만의 컬러 브랜딩이 드디어 완성된 것이다. 마마무는 정식 음반 발매 전,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무브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쇼케이스 무대에서는 타이틀곡인 ‘고고베베’를 선보였다. 또,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발표하며, 한층 더 성장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마마무의 신보 발표 직후 대중은 ‘역시 ‘믿듣맘무’다”, “마마무는 독보적이다. 이번 음반도 대박이다”,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마마무의 장점이다”라는 댓글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본 기사는 2019년 3월 14일 오후 6시 30분에 작성되었으며, 한터뉴스 오픈에 맞춰 2019년 4월 1일 오전 10시에 공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9-04-01

[신보] 8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박봄, “앨범 ‘Spring’으로 정말 ‘봄’ 맞을까?”
가수 박봄이 13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솔로 싱글 앨범 ‘Spring(봄)’을 발표했다.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의 박봄은 지난 2014년 ‘암페타민 밀반입’ 논란에 휩싸인 뒤 자숙 기간을 가졌다. 이번 신보를 통해 박봄은 5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으며, 솔로 앨범을 발표한 것은 2011년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Don’t Cry’ 이후 8년 만이다. 지난 2016년 투애니원이 해체되면서 박봄은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다. 이번 신보는 새로운 소속사에서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1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가수 박봄의 솔로 싱글 앨범 ‘Spr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되었다. 박봄은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봄’과 앨범 수록곡 ‘내연인’의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더불어 뮤직비디오도 공개 됐다. 박봄은 쇼케이스 현장에서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설레고 떨리는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 ‘Spring’ 앨범에는 ‘봄’을 비롯해 ‘내연인’, ‘창피해’까지 총 세 곡이 담겼다. 세 곡 모두 용감한 형제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고, 차쿤과 레드쿠키, 투챔프가 제작에 참여했다. 또한 같은 투애니원 출신의 산다라박이 ‘봄’의 피처링을 맡았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타이틀 곡인 ‘봄’은 팝 기반의 그루브한 사운드와 박봄의 리드미컬한 가창력이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곡 내에서 ‘봄’이라는 단어는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었다. 특히, 후렴구의 ‘나에게도 봄이 올까요’라는 구절은 가사의 의미와 더불어 박봄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가 감성을 자극한다. 박봄의 신보 공개 이후 네티즌들은 “박봄 클래스 여전하네”, “목소리 하나만큼은 진짜 예술”, “믿고 듣는 춘여사”, “가사가 진정성 있게 느껴진다” 등의 댓글로 오랜만에 컴백하는 박봄을 응원하고 있다. 해외 팬들도 박봄의 컴백 소식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박봄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 본 기사는 2019년 13일에 작성되었으며, 한터뉴스 오픈일에 맞춰 4월 1일 오전 10시에 공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9-04-01

[신보] 에픽하이, 미니 앨범 ‘Sleepless in __________’ 발표 “16년 차 가수지만 여전히 트렌디… 잠 못 이루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
11일 오후 6시, 그룹 에픽하이(Epik High)가 새로운 미니 앨범 ‘Sleepless in __________’을 발매했다. 2017 10월 정규 9집 앨범 발매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신보의 주제는 앨범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불면’이다. 에픽하이는 앨범 소개에서 ‘언제나 잠 못 드는 밤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불면을 선사하는 악몽, 실연, 우울증, 그리움, 고민, 외로움의 주제를 각각 담은 7곡의 수록곡을 소개했다. 그중에서도 타이틀곡 ‘술이 달다(Feat. Crush)’는 이별의 아픔으로 인해 술이 상대적으로 달게 느껴진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잠 못 이뤄 술을 찾고, 또 술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지난 8일 앨범 발매에 앞서 ‘술이 달다’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었다.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아이유와 진서연의 화려한 액션 연기가 예고되어 더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편의 영화와 같은 스토리 구성과 두 사람의 연기는 에픽하이의 음악과 어우러져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픽하이의 이번 앨범에는 선우정아, 방탄소년단의 슈가, 유나, 코드쿤스트 등이 프로듀싱과 피처링에 참여해 또 다른 시너지 효과를 냈다. ‘In Seoul’에는 선우정아가 피처링을 맡았고, ‘새벽에’의 작곡 및 편곡에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참여했다. 또한 ‘No Dfferent’의 피처링에는 유나가, 편곡에는 코드쿤스트가 참여했다. 에픽하이의 신보는 “타블로가 쓴 가사가 최고다”, “16년 차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트렌디하다”, “에픽하이의 글루미한 감성은 이상하게도 위로가 된다” 등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신보 발매 전부터 대중의 큰 관심을 모든 에픽하이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 본 기사는 2019년 3월 11일 오후 6시 30분에 작성되었으며, 한터뉴스 오픈에 맞춰 2019년 4월 1일 오전 10시에 공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9-04-01

[신보] 선미, 신곡 ‘누아르(NOIR)’ 발표 “새로운 변신,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 과시”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으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 가수 선미가 4일 오후 6시, 신곡 ‘누아르(NOIR)’를 발표했다. ‘누아르’는 디지털 싱글 앨범이며, 몽환적인 신스와 디스코 드럼, 트렌디한 808 베이스가 조화되는 일렉트로닉 레트로 댄스 곡이다. 앨범 작사와 작곡(공동 작곡)에 선미가 직접 참여하여 아티스트 자신만의 색깔을 입혔다. 선미 자신의 관심사 속에서 영감을 받아 섬세하고 독특한 감성을 담아 완성한 작품이다. 지난달 26일 타이틀 티저 공개 이후부터 선미의 신곡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후 27일에는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되었고, 28일에는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가, 지난 1일과 2일에는 세 번째, 네 번째 콘셉트 티저 이미지가 차례로 공개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콘셉트 티저 이미지 속에서 선미는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주는가 하면, 몽환적이거나 섹시한 이미지를 보여주기도 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음원이 공개되기 전인 4일 자정, 선미의 소속사인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신곡 ‘누아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는 다양한 컬러의 영상을 통해 음악과 영상을 서로 다른 듯 같도록 이어가면서 유기적인 조합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NS 상에서의 관심을 갈구하는 현대인의 모습이 풍자적으로 담겼다. 대중은 선미의 신곡에 대해서 “그동안 발표되었던 다른 곡들과 유기적인 흐름을 가져왔고, 이번 곡에서도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새로운 콘셉트도 역시 찰떡같이 소화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시대 풍자적인 점이 돋보였다”, “본인 역량에서 최상의 결과물을 보여주었다” 등의 댓글로 호평했다. 한편, 선미는 최근 첫 월드 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WARNING’를 진행하여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 본 기사는 2019년 3월 4일 오후 6시 30분에 작성되었으며, 한터뉴스 오픈에 맞춰 2019년 4월 1일 오전 10시에 공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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