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엑소(EXO)의 8주년 기념, 초동 판매량으로 살펴 본 엑소 ②
"8년간 꾸준히 성장해온 엑소, 정상에 설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심세나 기자 sena@hanteo.com

입력 : 2020-04-09 10:00 (KST)

 

엑소(EXO) 정규앨범 5집 리패키지 'LOVE SHOT' 티저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기획] 엑소(EXO)의 8주년 기념, 초동 판매량으로 살펴 본 엑소 ①에 이어

 

4월 7일,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는 놀라운 추이를 보였다. 2012년에 발매되었던 노래가 갑작스레 차트인을 하게 된 것. 뿐만 아니라 2013년, 2014년, 이전에 발매되었던 곡들이 역주행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노래들의 공통점은 바로 '엑소(EXO)'의 노래라는 점이다.


7일 23시를 기점으로 차근차근 차트 인을 시작하던 엑소의 노래들은 8일 새벽 1시, 엑소의 팀 구호이자 리더 수호(SUHO)의 솔로곡 '사랑, 하자' 1위를 시작으로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50위권 안에 엑소의 'MAMA'(마마), '늑대와 미녀 (Wolf)', '으르렁 (Growl)',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 'LOVE ME RIGHT'(럽 미 라잇), 'Monster'(몬스터), 'Lotto'(로또), 'Ko Ko Bap'(코코밥), 'Power'(파워), 'Tempo'(템포), 'Love Shot'(러브 샷), 'Obsession'(옵세션) 까지, 2012년부터 2019년까지 발매한 모든 타이틀곡들이 안착했다.

 

바로 오늘 4월 8일이 엑소의 데뷔 8주년을 맞이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에 한터에서는 엑소의 데뷔 8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데이터와 함께 지난 8년 간의 엑소의 행보와 기록을 살펴 보았다.

 

엑소(EXO) 정규앨범 4집 'THE WAR' (타이틀곡 'Ko Ko Bop') 커버 이미지

▶ 엑소 세계관의 새로운 시작, 정규앨범 4집 'THE WAR' (타이틀곡 'Ko Ko Bop')

 

엑소는 2017년 7월 18일 발매된 정규앨범 4집 'THE WAR'를 기점으로 엑소 세계관의 또 다른 시작을 알렸다. 그와 함께 여지껏 시도한 적 없던 장르로 출사표를 던졌다.

 

정규앨범 4집 'THE WAR'의 타이틀곡 'Ko Ko Bop'은 에너제틱한 레게 팝 곡으로, 여태까지 보여 주었던 엑소의 다채로운 모습들 중 가장 자유분방하면서도 강렬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와 함께 초동 판매량 역시도 이전의 정규 앨범에 비교하여 괄목할 만한 성장률을 보였다.

 

한터차트에서 제공한 엑소의 정규앨범 4집 'THE WAR'의 초동 판매량 데이터에 따르면, 'THE WAR' 앨범은 554,605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2집에서 3집까지 한 번, 그리고 3집에서 4집까지의 음반 판매량 데이터를 살피면 엑소는 언제나 차근차근 성장했으며,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엑소 'THE WAR' 앨범의 'Ko Ko Bop'은 해외에서 '코코밥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유행을 선도하며, 볼리비아, 호주, 페루, 인도네시아 등 여러 해외 매체에서도 주목한 바 있다.

 

엑소(EXO) 정규앨범 5집 'DON'T MESS UP MY TEMPO' (타이틀곡 'Tempo') 커버 이미지


▶ 기다린 만큼 일궈낸 값진 성과! 엑소 정규앨범 5집 'DON'T MESS UP MY TEMPO' (타이틀곡 'Tempo')

 

2018년 11월 2일, 일 년에 가까운 기다림 끝에 엑소가 정규앨범 5집을 들고 컴백했다.

 

정규앨범 5집 'DON'T MESS UP MY TEMPO'의 타이틀곡 'Tempo'는 엑소의 음악적 성장은 물론, 케이팝 그룹 내 명실상부한 엑소의 입지를 입증시키기에 충분했다.

 

'Tempo'는 아카펠라 구성에 힙합 댄스 장르를 결합한 곡으로, 그만큼 베이스 사운드에 힘이 들어간 노래다. 하지만 그 베이스에 절대 밀리지 않게끔 멤버들의 탄탄히 성장한 보컬 실력들이 빛을 발하는 노래기도 하다.

 

엑소의 정규앨범 5집 'DON'T MESS UP MY TEMPO'의 초동 판매량은 789,670장이다. 이외에도 엑소의 'EXOUDS'앨범은 뮤직비디오 공개 하루 만에 1,700만 뷰를 넘기는 등, 오래도록 기다렸던 팬들에게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었다. 또한 이 앨범은 정규앨범 발매를 거듭할수록 엑소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 앨범이기도 하다.

 

엑소(EXO) 정규앨범 6집 'OBSESSION' (타이틀곡'Obesession') 커버 이미지


▶ 엑소의 독보적 음악 색깔을 만나볼 수 있는, 정규앨범 6집 'OBSESSION' (타이틀곡'Obesession')

 

이전 정규앨범이 발매된 지 11개월 만에 엑소가 돌아왔다.

 

2019년 11월 27일 발매된 엑소의 정규앨범 6집 'OBSESSION'은 엑소만이 소화할 수 있는 독보적인 음악색을 드러냈다. 이 독보적인 음악색은 엑소의 '세계관'을 통해서 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엑소'가 아니면 안 되는 음악, 안 되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타이틀곡 'Obesession'은 묵직한 비트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어둠 속의 존재와 대립하는 형식의 가사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사를 통해 엑소는 팬들로 하여금 그들만의 콘셉트와 음악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만든다.

 

한터차트에서 제공한 정규앨범 6집 'OBESESSION'의 초동 판매량을 확인해 보면, 442,771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엑소의 정규앨범 6집 'OBESESSION'은 한터차트의 월간 음반차트 11월과 12월,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하며 2019년의 대미를 장식하기도 했다.

 

엑소(EXO) 정규앨범 6집 'OBESESSION' 티저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 엑소(EXO)라는 아티스트의 미래를 기대해 보며

 

2020년 4월 8일, 8주년을 맞은 엑소의 지난 역사와 기록을 통해 그들의 행보를 돌아볼 수 있었다.

 

정규앨범을 6개까지 발매하였고, 이제는 어느 정도 음악적 성장을 이뤄낸 아티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엑소는 매 앨범, 매 콘셉트 성장을 보여주는 아티스트다. 그리고 그 뒤에는 언제나 엑소를 지지하고, 엑소를 사랑해 주는 글로벌 팬덤, 엑소엘(EXO-L)이 있었다.

 

이에 더해 멤버들 개인도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공까지 일궈내고 있는 터라 앞으로의 시너지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며, 이런 엑소와 엑소엘이 다음에는 또 어떠한 기록으로 대중을 놀라게 만들 것인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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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세나 기자 sena@hant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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