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 여자친구(GFRIEND),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쇼케이스 개최 (종합)
"여자친구의 이야기와 성장이 깃든 앨범... 이전과는 다른 모습 기대해 달라"

김태영 기자 kty@hanteo.com

입력 : 2020-07-13 16: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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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2020-07-14 18:18 (KST)

 

13일 오후 2시, '回:Song of the Sirens'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한 여자친구(GFRIEND) (사진=쏘스뮤직 제공)

13일 오후 2시, 그룹 여자친구(GFRIEND)가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 발매를 기념하며 온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앨범 '回:Song of the Sirens'은 여자친구가 전반적으로 곡 작업에 참여한 것은 물론, 기존에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콘셉트를 시도한 앨범이다. 뿐만 아니라 이전 앨범이었던 '回:LABYRINTH'에서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 소녀의 복잡한 마음을 표현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옳다고 믿었던 길을 선택했지만 또 다른 길에서 흔들리는 소녀의 모습'을 그려 내며 여자친구의 세계관을 확장시켰다.

 

그와 함께 여자친구는 자신들의 스펙트럼도 넓혀 나갔다. 타이틀곡 'Apple'은 여태껏 여자친구가 선보인 적 없던 레트로풍이 가미된 곡으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팝 장르의 곡이다. 이와 함께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들이 들어 있는 안무로 새롭고도 친숙하게 여자친구는 다가온다.

 

이번 콘셉트에 대하여 여자친구는 "예전부터 콘셉트 변화에 대해서 모두가 고민이 많았다. 항상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드렸지만, 이번에는 확 달라진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고 말하며,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색을 갖고 있는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라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13일 오후 2시, '回:Song of the Sirens'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한 여자친구(GFRIEND) (사진=쏘스뮤직 제공)

또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멤버들이 처음으로 전반적인 앨범 작업에 참여한 만큼, 곡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오갔다.

 

유주와 엄지가 작사에 참여한 '눈의 시간'은 유주가 적어 두었던 일기를 바탕으로 작업한 곡으로, 유주는 이 곡에 대하여 "원래는 '태풍과 눈의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썼던 일기다. 한창 바쁘고, 압박감을 느끼던 시절에 썼던 일기로 갑갑했던 감정으로 시작했던 곡이다. 하지만 이 일기가 곡으로 바뀌게 되며 재미있게 작업한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6번 트랙 '북쪽 계단'은 신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곡이다. "앨범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멤버들과 스태프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고 곡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설명을 시작한 신비는 "이때 과거, 현재, 미래의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러한 이야기를 토대로 만든 곡"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외에도 앨범의 4번 트랙 'Tarot Cards'(타로 카드)에는 은하, 유주, 엄지가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타이틀곡 'Apple'에는 은하가 작사·작곡, 유주가 작사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신보 '回:Song of the Sirens'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3일 오후 2시, '回:Song of the Sirens'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한 여자친구(GFRIEND) (사진=쏘스뮤직 제공)

멤버들의 높은 참여도 만큼 여자친구는 이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비는 "무대 전체적으로 그동안 여자친구가 보여 드렸던 모습과는 다른 안무다.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냐는 질문에 소원은 "부담감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부담감보다는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 드리기 위해 변화를 선택한 만큼 잘 해내야 한다는 책임감이 조금 더 컸다"라고 말해 앨범의 완성도를 짐작케 했다.

 

멤버 엄지는 "앨범마다 저희의 성장이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에는 변화에 대한 저희의 고민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라는 말과 함께, "유혹이라는 게 단순히 부정적 의미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이러한 고민이 저희만이 아니라 누구나 겪었고, 겪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다들 공감해 주시고, 이 노래를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앨범에 대한 소감을 마쳤다.

 

마지막으로 여자친구는 이번 컴백에 대해 "컴백을 앞두면 언제나 똑같이 떨리고 설레는 마음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더욱 많이 긴장이 됐고, 많이 설렜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모두 좋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파격적인 변신이 담겨 있는 여자친구의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는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태영 기자 kty@hant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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