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 AB6IX 정규앨범 ‘6IXENSE’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 가져
“다섯 명의 매력이 오감으로 표현된 앨범… 글로벌 팬과 아티스트들과의 만남도 언제든 환영!”

심세나 기자 sena@hanteo.com

입력 : 2019-10-07 18: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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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2019-10-16 00:48 (KST)

10월 7일 정규앨범 1집 ‘6IXENSE’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그룹 AB6IX (사진=심세나 기자)

그룹 AB6IX(에이비식스)가 첫 정규앨범 ‘6IXENSE’로 전격 컴백했다.


지난 5월에 발표한 데뷔앨범 ‘B:COMPLETE’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AB6IX는 이번 앨범을 통해 타이틀곡 ‘BLIND FOR LOVE’를 포함해 딥 하우스, 힙합, 퓨처 베이스, 뭄바톤, 트랩, 알앤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려고 한다. 


오늘 오후 4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AB6IX의 ‘6IXENSE’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프레스 쇼케이스가 열렸다. AB6IX는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새로운 앨범과 타이틀곡 ‘BLIND FOR LOVE’ 무대를 선보이며 소개했다.


영민은 “데뷔 앨범 이후로 바로 정규앨범을 선보이게 되어서 기쁘다. 우리의 자신감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전웅은 “이번 정규앨범은 에이비식스만의 음악을 담아낸 앨범이다. 반전이 들어있는 앨범이기도 하다”라고 앨범을 소개했다. 


앨범명 ‘6IXENSE’에 걸맞게 이번에는 멤버들 하나하나가 오감을 각각 담당한다. 이대휘는 미각, 박우진은 후각, 김동현은 청각, 전웅은 촉각, 임영민은 시각을 담당했다. 다섯 명의 멤버들이 각자 다른 매력을 담아 오감을 넘어 육감까지도 만족시켜주겠다는 의미가 담긴 것이다. 박우진은 “감각적으로 각 멤버가 담당할 감각을 나누게 됐다”라며 농담을 던져 장내 분위기를 밝히기도 했다. 

 

10월 7일 새 앨범 '6IXENSE'로 컴백한 그룹 AB6IX (사진=브랜뉴뮤직 제공)

이번에도 어김없이 총 11곡의 수록곡 전곡을 브랜뉴뮤직의 막강 프로듀서진과 함께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완성형 아티스트돌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메인 프로듀서인 이대휘 뿐만 아니라 떠오르는 신흥 작곡돌 김동현이 3곡의 제작에 참여하였고 리더 임영민도 자작곡을 선보였다. 또한 박우진도 전곡 작사에 참여하는 등 전 멤버들이 고르게 음악적으로 성장했음을 알 수 있는 앨범이다.


김동현은 “첫 번째 정규앨범에 자작곡을 싣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우리가 듣고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앨범에 녹여내는 것을 좋아하고 추구하고 있다. 제작 비하인드를 들려드리자면, 앨범 중 한 곡(이쁨이 지나치면 죄야 죄)이 제목이 긴데, 요즘 차트 상위권을 보니 긴 제목들이 많기에 저도 한번 지어 봤다”라며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민 또한 “이번에 처음으로 디렉팅에 참여하면서 대휘가 얼마나 디렉팅을 잘하는지 느꼈다. 디렉팅에는 멤버의 컨디션을 고려해야 하고, 또 새로운 면을 끌어내거나 하는 복합적인 요소들이 작용하더라. 다음엔 더 좋은 디렉팅을 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그룹 AB6IX (사진=브랜뉴뮤직 제공)

타이틀곡 ‘BLIND FOR LOVE’는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이었던 ‘BREATHE’의 연장선상에 있는 딥 하우스 넘버로, 이전보다 더욱 강렬하고 업그레이드된 사운드가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대휘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여 곡을 진두지휘했고, 임영민과 박우진이 감각적인 랩 메이킹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대휘는 “’BLIND FOR LOVE’는 이전 타이틀곡 ‘BREATHE’보다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됐다는 느낌을 담은 곡이다. ‘사랑에 눈이 먼 아이야’ 라는 것이 메인 프레이즈다”라고 소개했다. 박우진은 ‘사랑에 눈이 먼 아이야’라는 가사와 함께 나오는 메인 안무를 비롯해 많은 안무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으니 안무도 기대해 달라”라고 이야기했다.


박우진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멤버 김동현이 불이 붙은 문을 뛰쳐 나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CG가 아니어서 굉장히 놀랐다고 해 이목을 끌었다. 김동현도 이 장면을 뮤직비디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다.


이번 컴백에서는 비주얼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대휘는 “가장 큰 변화는 멤버들의 머리 색깔이 것이다. 빠른 시일 내에 컴백하기 위해 멤버들이 의상에 대한 아이디어도 많이 제시했다. 각 앨범마다 컬러가 있는데 그것 또한 멤버들이 의견을 내서 정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우진은 “그동안 많은 색깔로 염색을 했는데 안 했던 색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 색(초록색)으로 염색을 하게 됐다. 제가 피부가 까만 편이니 민트초코색이라고 해도 되겠다”라고 이야기해 이목을 끌었다.

 

최근 한터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성장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룹 AB6IX (사진=브랜뉴뮤직 제공)

한터차트의 데이터에 의하면 AB6IX의 데뷔 앨범 ‘B:COMPLETE’는 지난 상반기 동안 누적 판매량 14만 5472장을 기록해 2019년 상반기 데뷔한 그룹 가운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글로벌 앨범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해외 팬들 사이에서 입지가 커져가면서 자연스럽게 해외 투어에 대한 기대도 커가고 있는 상황이다.


임영민은 이러한 글로벌 팬들의 니즈에 대해 “저희도 기회를 만들어서 월드투어를 할 계획을 구상 중이다. 항상 국내외 팬분들께서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늘 감사하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라고 답했다.


최근 LIZZO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이후 또 다른 해외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계획하고 있냐는 질문에 임영민은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해보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랩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랩퍼 분과 작업해보고 싶다. 특히 드레이크님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대휘는 “저도 많은 아티스트 분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다. 그중에서도 요즘 앤 마리 님에게 빠져 있어 만약 앤 마리 님과 컬래버레이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영광이겠다”라고 언급했으며, 전웅은 “해외 아티스트분들과도 협업을 하면 좋겠지만 국내 아티스트이신 폴킴과 컬래버레이션을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AB6IX는 1위에 대한 공약도 내세웠다. 이대휘는 공약을 걸기에 앞서 “컴백 준비에 바빠서 1위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조차도 못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 김동현이 뮤직비디오에서 썼던 안대를 쓰고 하는 멋진 무대를 선보이는 것을 제안하자, 김동현의 아이디어에 동감하며 좋은 성적에 대한 기대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박우진은 이번 앨범을 한 마디로 ‘에비뉴’라고 표현해 팬들에 대한 사랑까지도 유감없이 표출했다.


AB6IX의 ‘6IXENSE’ 앨범은 각종 음원 및 음반 판매 온, 오프라인 사이트들을 통해 오늘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다.

 

 

아래는 한터뉴스에서 공개한 AB6IX 쇼케이스 무대 직캠 영상.

 

https://youtu.be/9QhtTD-fzTI

 

https://youtu.be/RBparCAGb4k

 

https://youtu.be/TUiRZPItQ-g

심세나 기자 sena@hant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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