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뉴스 윤리강령

최종 수정 : 2020년 3월 31일


서문

한터뉴스는 언론으로서 자유와 책임을 실천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한터뉴스 윤리 강령’을 제정한다. 한터뉴스에 종사하는 모든 언론인과 임직원들은 이를 준수할 것을 다짐한다.


제1조 취재 및 보도의 기준과 방향

1. 표현의 자유와 책임

-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보도의 목적으로 삼는다.

- 취재와 편집 및 표현의 자유를 신장하되 이에 따르는 책임에 토대가 있음을 명심하고 건전한 여론 형성, 문화의 창달, 공공복리 증진, 국민의 기본권 수호에 노력한다.

-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권력으로부터 독립해 취재 활동을 하고 이러한 권력의 압력과 청탁을 거부한다.

2. 진실성 추구

- 사실과 진실을 토대로,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최우선시한다.

- 취재하며 얻게 된 정보를 왜곡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를 적시하여 표기한다.

- 취재하며 얻게 된 정보는 사실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한다.

- 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위하여 출처 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제보자 혹은 취재원의 신변 보호를 위하여 불가피하다고 판단될 경우는 예외로 둔다.

- 양쪽의 이익이 상충되는 내용을 취재, 보도할 때에는 균형성을 유지한다.

3. 편집

- 독자가 사실과 의견을 혼동하지 않도록 표현하고 편집한다. 또한 기사와 광고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한다.

- 지나친 광고 지면 할애로 기사의 내용 전달이 어렵지 않도록 유의한다.

- 로봇 저널리즘에 의한 ‘한터뉴스 봇’ 기사의 경우에는 인력으로 쓴 다른 기사들과 구분되도록 편집하며, 기사의 정체성을 반드시 기사 내부에 포함하도록 한다.


제2조 직업 윤리

1. 저작권 보호

- 공표된 저작물을 보도에 활용하며, 이외의 경우 반드시 정확한 출처를 표시한다.

- 타 언론사나 타인의 글과 콘텐츠, 아이디어를 도용하거나 표절하지 않는다.

- 타인의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저작권자의 동의 하에, 저작권 사용의 허용 범위 내에서 이용한다.

2. 약자 보호와 차별 금지

- 미성년자의 건전한 인격 형성과 정서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음란하거나 폭력적인 유해 환경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한다.

- 어떠한 경우에도 편견과 차별, 혐오를 배제하며, 이러한 편견에 근거해 개인이나 집단을 차별하지 않는다.

- 어린이, 장애인,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를 보호한다.

- 비극적 사건 등으로 고통을 겪은 사람들과 그 친지들을 취재하거나 보도할 때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인다.

3. 언론인으로서의 윤리

- 취재와 보도를 말미암아 타인으로부터 금품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

- 취재 과정에서 알게된 정보를 이용해 금전적 이익을 얻거나 손실을 회피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 취재된 내용이 보도되기 전에는 외부인이나 제3자에게 해당 내용을 공개해서는 안 된다.

- 공익이 우선하지 않는 한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고 타인의 사생활 보호에 노력한다.

- 경제적 이득과 관련된 방식이 아니더라도 취재를 위해 도청, 신분 사칭 등의 비윤리적 행위를 하지 않는다.

- 부당한 방법으로 광고나 협찬을 수주하지 아니하며, 회사의 명예를 실추하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는다.


제3조 보도로 인한 피해의 구제

1. 오보 수정

- 오보에 대한 제보를 받을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놓는다.

- 오보가 발생할 경우 사실 여부를 확인 후 최대한 신속하게 기사 내용을 수정한다.

- 기사 내용이 수정이 어려울 경우, 오보에 대한 기사를 따로 작성하며, 이에 대한 접근 및 접속이 용이하도록 배려한다.

2. 반론권 보장

- 보도로 인해 불리한 입장에 처할 수 있는 개인이나 단체 등에 대해 해명할 수 있도록 사전에 반론 기회를 제공한다.

- 취재원이 반론권을 행사할 경우 반드시 기사 내용에 포함시키도록 한다.

- 기사에 대한 피해와 반론을 제기하는 당사자가 있을 경우, 그 의견에 최대한 귀 기울이며 보도된 기사 내용에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대한 신속하게 수정한다.


제4조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활동

1. 매체 공식 SNS 사용

- 한터뉴스로 출고된 기사는 한터뉴스 공식 SNS 계정에 게시함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정확하고 효율적인 취재와 보도를 위해 한터뉴스의 공식 SNS 계정을 이용할 수도 있다.

- 한터뉴스의 공식 SNS 계정 관리자는 해당 계정에 대한 비밀 정보(아이디, 비밀번호)를 비담당자나 제3자에게 노출하지 않는다.

2. 개인 SNS 활용

- 개인적으로 하는 SNS 활동은 각자의 책임 하에 시행하며, 그 결과에 스스로 책임지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개인 활동에 앞서 직업적 윤리와 한터뉴스의 소속 언론인임을 유념하며, 공정성과 신뢰성을 의심받지 않도록 주의한다.


제5조 윤리위원회

1. 윤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

- 한터뉴스는 자체 윤리강령의 실천에 대하여 심의 판단할 '윤리위원회'를 설치 및 운영한다.

- 한터뉴스 내부 언론인과 임직원뿐만 아니라 한터뉴스의 외부 필자들도 한터뉴스의 윤리강령에 따를 수 있도록 고지하고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