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S(투어스)가 신보 수록곡 작사 과정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투어스는 27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NO TRAGEDY(노 트래저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영재는 "수록곡 작사에 로미오와 줄리엣, 엘파바와 피예로 같은 이야기를 참고했다"고 전했다.
영재는 수록곡 'Fire Escape(파이어 이스케이프)' 작사에 대해 "이 곡의 키 메시지가 '비극 속 구원이 되어준 너라는 확신'이었는데, 온전히 제 경험만으로 가사를 다 쓰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책, 드라마, 플레이리스트 등을 통해 영감을 얻었다"며 "로미오와 줄리엣, 엘파바와 피예로처럼 비슷한 이야기를 보면서 참고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한 도훈은 "’노 트래저디’라는 앨범명처럼 로맨틱하고 긍정적인 사랑을 생각하면서 가사를 적었다"면서 "따름따름 파트를 처음 듣고 중독성 있고 좋은 발음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진은 "올해 목표 중 하나가 가사를 통해서 저희와 사이(팬덤명) 사이의 이야기를 담는 것이었다"면서 "이를 위해 한국어도 열심히 공부하고 멤버들이랑 이야기도 나누면서 가사를 완성하게 돼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3년차에 접어들고 달라진 점에 대해 묻자 영재는 "3주년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무대에서 여유로워진 모습이나 제스처에서 표현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 게 성장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훈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팀워크와 합이 성장했다"면서 "데뷔 초에는 연습을 오래 해도 안 맞던 것들이 이제 순식간에 맞고 눈빛만 봐도 저 멤버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2024년 1월 데뷔한 투어스는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낸 데 이어,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에서 데뷔 첫 해에 '올해의 아티스트(본상)'를 수상하며 빠르게 케이팝 주요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이어 지난해 10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play hard(플레이 하드)'의 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로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다섯 번째 미니 앨범 'NO TRAGEDY'는 정해진 운명에 맞서 주체적으로 사랑을 완성해 가는 여섯 소년의 직진 로맨스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널 따라가(You, You)'는 R&B 감성을 녹여낸 하우스 사운드로 운명의 상대를 향한 거침없는 고백을 그려내며, 도훈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투어스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노 트래저디’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지난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639,787장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세웠던 투어스가 이번 앨범으로는 어떤 기록을 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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