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미스틱스토리

 

Billlie(빌리) 츠키가 첫 정규 앨범을 위해 포기한 것에 대해 밝혔다.

 

빌리는 6일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신곡 'ZAP(잽)' 공개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츠키는 “멤버들 모두 먹는 걸 좋아하지만 컴백 준비를 위해 회식을 안 했다”고 말했다.

 

츠키는 “(이번 컴백을 위해) 개인적으로 소울 푸드인 마라샹궈를 끊었다”면서 “다음주 쯤에 먹으려고 한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하루나는 “각자 하고 싶은 스타일링이나 머리색을 직접 의견 드려서 각자 매력이 잘 보였던 것 같다”면서 “저는 스시를 많이 먹는데 스시는 안 붓고 살도 잘 안 쪄서 관리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예능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츠키의 소감도 들을 수 있었다. 츠키는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제 단체 활동이 시작되니까 기회가 된다면 예능에 단체로 손잡고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을 묻자 츠키는 “조심스럽지만 유퀴즈에 나가고 싶다”고 밝혔고, 시윤은 “멤버들이 다같이 뭉쳐있을 때 에너지가 잘 나오고 승부욕도 센 편이라 런닝맨에 나가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같은 소속사 동료들이 전한 응원도 밝혔다. 션은 “윤종신 피디님은 인스타그램 올라올 때마다 제일 먼저 좋아요를 눌러주셨고 손태진, 루시 선배님과 아크 후배님들과도 같이 챌린지를 찍기로 했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1년 11월 데뷔한 빌리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에 기반해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콘셉추얼 아이콘'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쌓아왔다.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에서 이머징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데 이어,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는 넥스트 웨이브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인정받았다.

 

이번 신보에는 멤버 시윤, 문수아, 하람이 노랫말 작업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7개의 신곡과 4개의 리믹스 트랙, 일본 미니 1집 타이틀곡의 한국어 버전까지 총 12곡을 수록해 빌리의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했다.

 

빌리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