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주 집중교육 + 5개월 기업 연계 인턴십…음악산업 입문자를 '현장형 인재'로
- A&R·유통·공연·마케팅·글로벌 진출까지 올인원 실무 과정…7월 20일까지 접수

 

[한터 뉴스= 정준화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주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주관),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LIAK, 운영)가 대중음악 비즈니스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는 '2026 대중음악 실무 마스터클래스' 교육생 40명을 오는 7월 10일(금)부터 20일(월)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중음악 비즈니스 실무교육과 기업 연계 인턴십을 결합해, 음악산업 입문자가 이론과 현장 경험을 한번에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4주간의 집중 실무교육과 5개월간의 기업 인턴십으로 구성되며, 인턴십 기간에는 급여(2026년 최저임금 기준)와 4대 보험이 지원된다.

 

교육은 실무 이론부터 현장 학습까지 총 60강으로 진행된다. 핵심 커리큘럼은 대중음악산업의 이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음악 기획 및 A&R, 음악·공연 프로덕션, 음원·음반·IP 유통, 홍보·마케팅 및 바이럴 마케팅, 글로벌 프로모션 및 해외 네트워킹, AI 및 콘텐츠 제작, 저작권·계약·정산 실무, 포트폴리오 제작, 아티스트 특강, 라이브클럽데이 참관 등으로 구성된다.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과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현장학습·네트워킹 기회가 함께 제공되며, 프로그램 기간 내 노트북도 지원된다. 상세 커리큘럼과 강사진, 참여기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실무교육을 마친 교육생은 레이블·유통사·공연제작사 등 현재 한국 음악산업을 이끄는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회원사 60여 개 기업 중 매칭된 기업에서 5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한다. 프로그램 수료 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포상과 함께 정식 취업 연계 기회가 제공된다.

 

관계자는 "A&R과 유통, 공연, 마케팅, 글로벌 진출까지 대중음악 비즈니스 전반을 한 번에 익히고, 실제 기업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과정"이라며 "음악산업 취업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지원은 카카오톡 채널(플러스친구)에서 '대중음악 실무 마스터클래스'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joonamana@hanteo.com